찰스버리츠와 고대 문헌속에서 찾은 예언~

     찰스버리츠와 고대 문헌속에서 찾은 예언~


찰스버리츠와 고대 문헌속에서 찾은 예언

 

 


 

 

  찰스 버리츠(Charles Berlitz)는 특수한 영능력을 지녔던 예언가는 아니다. 그는 지구의 종말이라는 암담한 미래의 고갯길에 먼저 오른 뒤, 보이지 않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무언의 손짓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준 호기심 강한 전형적인 현대의 지성인이다. 1914년에 뉴욕에서 출생한 버리츠는 예일 대학의 문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1개 국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실력으로 고대 언어·고고학·선사학(先史學)을 깊이 연구하여 이 방면에는 한소식 들은 사람으로 이름이 나 있다.


 중미 고대의 아스테카족의 순환력(循環曆)에서도, 북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도 현재의 기간―불의 태양―이 끝날 때에 세계도 파멸하리라고 예고하고 있다.   (『죽음의 날』, 25쪽)

 물질세계의 문제들은 전세계를 일가(一家)로 묶어 주는 절대자의 권능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

…다가올 미래의 다섯 번째 새 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 세상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나라, 소수 인종 중의 겸손한 민족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Book of The Hopi, 334쪽)

현대의 천문학자, 지질학자, 해양학자들이 점차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 최악의 사태는 놀랍게도 2,3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바빌로니아의 점성학자이며 역사가인 베르소스에 의해서도 언급되고 논평되었다.

다음은 로마의 시인이었던 세네카가 저술한 것이다.

“이들 사건은, 별이 거쳐가는 코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그것은 확실히 일어나는 것으로서 ‘대화재와 대홍수의 시대’라고 이름 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의 주장은, 현재의 제각기 다른 궤도를 진행하고 있는 여러 행성이 게자리[蟹座] 속에 집합하여, 전 천체를 통틀어서 하나의 직선을 그을 수 있는 배열을 이루었을 때 지구상의 만물이 멸망하리라는 것이다.”     (『죽음의 날』, 38∼39쪽)

고대 그리스의 우주관은, 지구는 “불과 홍수”에 의하여 주기적인 파괴를 계속 받는다는 플라톤이나 기타 철학자가 주장하는 이론의 영향력 안에 있었다.

헤라클레이데스(Herakleidesː서기전 390~310)도 선인(仙人)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침몰설의 영향을 입어 세계가 최후의 괴멸적인 파멸을 입었을 때로부터 헤아려 1만 8백 년이 지나면 또다시 파멸이 찾아든다고 계산한 것이다.

가령 이 헤라클레이데스의 파멸 반복설의 시간 간격을 인정하여,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았다고 플라톤이 쓴 연대(당시 9천 년 전)로부터 계산한다면 다음 번의 대파멸이 일어나는 시기는 “제2천년기의 끝무렵”에 매우 가까운 연대가 된다. (『죽음의 날』43~44쪽 )

 

“사람들은 차츰 영혼을 잃어갈 것이다. … 최악의 부패가 지상을 지배하게 되리라. 사람은 피에 주린 짐승처럼, 형제의 피를 구하며 목을 태우리라.

초생달은 가려지고, 그 추종자들은 허위와 영겁의 싸움 속으로 떨어져… 왕들의 관은 전락하고… 지상의 전민족 사이에는 무서운 싸움이 일어나고… 모든 국가가 사멸하리라.

… 더욱 거대한 아름다운 도시라는 도시는 불로 망하게 되리라.… 가족은 이산하고 신앙과 사랑은 소멸하여… 세계는 허무로 돌아가고… 다음 50 년 이내에, 18 년간의 전쟁과 대변재가 있으리라.

… 그 다음 아갈타의 여러 민족이 땅 밑에 있는 지저 동굴을 나와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리라. …”     (『죽음의 날』58~59쪽 )

 
주목해야 할 것은 고대의 파멸 예언은 모두가 최후의 전쟁, 대지진, 대폭풍, 세계에 걸친 화산 분화, 엄청난 홍수가 함께 뒤섞이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예언의 대부분이 특히 파괴적인 전쟁을 꼽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그것이 최후의 대멸망의 전조 혹은 계기가 되는 모양이다. 대이변이 임박하고 있다는 경고는 최근 들어 부쩍 커지고 있다.

[최종등록 : 2007. 2. 10 pm 12:56]

기사 작성 : 은하수~★ (2007-03-13 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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