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X' '마야 달력' 진짜일까

     '행성X' '마야 달력' 진짜일까


제목 없음
 



"직경 2마일 이상의 접근체 없어"
"5126년은 달력 계산상의 주기"


2012년 지구 종말설의 주요 근거는 2012년 지구와 충돌하는 행성(Planet) X가 존재하며 마야 문명의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것이다.

우선 과학자들은 행성X 설이 가당치 않다고 일축한다. 워싱턴포스트는 전세계에 10만명의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있다며 특정 행성이 지구로 접근하고 있다면 당연히 알아채게 돼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미 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해 각국의 천문연구기관 등에서는 항상 소행성 등 지구 접근체들을 연구하고 있다. NASA의 수석연구원인 데이비드 모리슨에 따르면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직경이 2마일 이상인 모든 지구 접근체에 대한 '지도'를 완성했는데 당장 지구에 위협이 되는 접근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2029, 2036, 2068년에 지구에 접근하는 아포피스(Apophis)라는 소행성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 아포피스는 1만8,000마일(약 2만8,900km) 이상 지구를 빗겨갈 것으로 계산됐다. 최장 길이도 축구장 너비의 2.5배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마야 달력에 근거한 종말론은 어떨까.

포츠마우스 대학의 천문학자 카렌 마스터스는 인터넷 블로그를 개설, 마야 달력에 대한 오해를 명확히 지적하고 있다. 현재의 달력과 시간이 1일, 1주, 한달, 1년 등 여러 주기로 나누어져 있듯이, 마야 달력도 그렇다는 것이다. 마야 달력은 56년을 주기로 매일매일에 여러 복합적인 요소에 따라 특정한 이름이 주어져 있다. 현재로 치면 '7년 마다 오는 1월 첫 번째 월요일'이라는 식이다.


마야인은 5,126년에 이르는 달력을 만들었는데, 마스터스가 마야 달력의 기본 개념을 토대로 계산한 결과 2012년 12월 21일은 우리 달력의 '1999년 12월 31일'이나 자동차 주행기록의 '99999.99마일'처럼 계산상의 주기가 끝난 것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마야인이 적용한 방정식 틀에 따라 한차례 계산이 끝나고, 다음 계산으로 나아가는 시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마야인들은 2012년 12월 21일을 종말이라고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도 이 같은 반박을 뒷받침해 준다.

이외에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 주가예측 프로그램 '웹봇'등이 2012년 종말을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있으나 이는 과학적 접근에 기초한 것도 아니고 과학적 반박 또한 어려운 주제들이어서 실체가 없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한국일보] 2009년 10월 26일(월) 오후 10:08 이진희기자


기사 작성 : 강은정 (2009-10-28 16:43:14)






황규상 ()
  
아니면 조으련만;; 아직 하고 싶은게 마는데;;

김주성 ()
  
정말로 지구가 멸망 하면 어떻하죠... 저도 하고싶은게 많고 중학생이라서 못한것들도 많은데 그리고 들은얘기인데 지구가 멸망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또 멸망하고 한다는데...사실인가요

물망초 ()
  
종말은 없답니다..이대자연은 순환을 하기땜에..이 우주가 둥글어가는 우주1년 이야기를 ..좀 공부해 보시면..앞으로 오는 큰 변혁과 그 넘어에 좋세상이 열리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실수 가있습니다.ㅎ

정재경 ()
  
ㅎㅎㅎ 세게가 만약에 진짜로 멸망을 한다면 뭐 죽으면돼죠..ㅋㅋㅋ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에도 세상이 멸망한다고 했지만 멸망하지 않았어요
걍 온갖 아마추어들이 마야문명의 달력을보고 억지로 해석한거람니다~~
(믿으면 안돼욧!)

이호준 ()
  
종말은 없습니다. 새로운 시작일뿐 제생각은 이렀습니다.
물론새로운 시작이란 다수 가 아닌 우주겨울에서 살아남은 소수뿐입니다. (우리가 과연 그 소수에 살아 남을수 있을까 하는게 최대의 관건인것 같습니다.

이호준 ()
  
1999년에는 대자연의 이상 징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에는 1999년 차원아 다름
세계 곳곳에서 이상 징후가 계속 해서 발생 되고 있습니다.
설사 행성 x 로 인한 지구 종말이 사실이어도 유럽 공동체나 나사 세계 각국정부들은 속일수 박에 없습니다. 사실로 인정햇다가나 2012년이 되기전 에 멸망에 이를테니까요

김태연 ()
  
ㅋ "종말"이라는 자체가 서양 기독교에서 시작된 직선적 시간개념이라는 걸 사람들이 까맣게 잊고 있으니 이런 황당한 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명성 ()
  
살아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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