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자기장과 태양흑점

     지구자기장과 태양흑점


제목 없음

자기장의 역전과 흑점의 폭발
[노컷뉴스 2008-04-08]

[데일리노컷뉴스] 우리는 지구 자기장이 늘 고정돼 있다고 믿는다. 나침반의 바늘은 늘 북극을 가리키게 마련이며, 남극과 북극은 항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러나 우리 상식과는 달리 지구의 자기장은 변화한다. 지구의 자기장 역전(逆轉) 현상, 즉 북극과 남극이 자리를 바꾸는 현상은 지난 7600만 년 동안 171번이나 일어났고 그 가운데 적어도 14번은 지난 450만 년에 국한해 일어났다.

자기장 변화의 주기를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기후패턴의 급격한 변화나 지자기의 급격한 약화 등 선행하는 징후들은 분명히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2004년 7월, 지구 자기장 역전 가능성을 심각하게 본 뉴욕타임스 지는 과학 지면 전체를 할애해 이 문제를 진단했다. 기사는 "행성을 보호하고 생명체의 상당수를 인도하는 지구 자기장의 붕괴가 약 15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질측정에 따르면, 지구 자기의 강도는 2000년 전의 최대치로부터 계속 감소해 현재 약 38%가 줄어든 상태다. 그렇다면 자기장 역전이 일어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바로 빙하기의 도래다. 시베리아 빙하기의 한 매머드는 그 두터운 털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먹이를 아직 입에 물고 걷는 도중 얼어붙은 모습이 발굴되었다. 빙하기가 얼마나 빨리 급습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다. 북반구의 빙하기로 인류의 반 이상이 초토화되는 영화 투모로우의 이야기가 더 이상 영화 속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다.

또 한 가지 주목할 현상은 태양 흑점의 폭발이다. 태양 역시 항상 불변하는 행성이 아니라, 긴 정적주기 다음에 자기폭풍(흑점)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규칙적인 주기를 거친다. 1610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평균 11년단위로 흑점주기가 23회 나타났고 그 가운데 마지막은 1996년 5월에 시작되었다.

사(NASA)의 보고에 의하면, 다음 흑점주기(자기폭풍)는 이전보다 30~50% 더 강력한 것으로, 인공위성이나 스페이스셔틀, 통신기술을 일시에 마비시킬 수 있는 위력을 지닐 것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 예정 시기는 2012년경일 것으로 예측된다.

가장 많은 인류가, 그것도 위성이나 통신시스템에 의존해 존재하고 있는 지금 그러한 거대한 태양 흑점폭풍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다.

제공 | 월드 쇼크 2012(쌤앤파커스)


지구자기장의 균열

하버드와 나사 과학자들은 지구의 자기장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캘리포니아 크기의 균열이 생겼다고 보고하고 있다.

참고로 지구의 자기장은 자외선과 자외선이 야기하는 암이나 이상기후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방패구실을 한다. 몇몇 과학자들은 북극과 남극의 자극이 서로 뒤바뀔 날이 머지 않았다고 예측하기도 한다 (......)

지구자기장의 감소가 자극의 전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를 놓고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현재의 북극점과 남극점이 완전히 뒤바뀌는 것이다

- 아포칼립스 2012 책 중에서


온실가스나 궤도상의 변이, 태양흑점은 모두 지구의 기온 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19세기가 되자 태양흑점에 대한 진지한 연구가 다시 시작되어 흑점들의 활동이 몇 백년이라는 긴 주기외에 11년 주기로도 바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흑점은 태양 표면의 나머지 부분보다 약간 온도가 낮은데 ,역설적이게도 흑점이 많을수록 지구의 온도는 올라간다.

- 기후창조자 74p 75p


태양이 이상하다

독일의 막스클랑크 태양계 연구소의 사미솔란키는 태양의 현재 행동은 정상이 아니며 문제가 될만큼 지나치게 활발하다고 믿는 과학자이다.

"몇 차례의 짧은 정점을 제외하면 태양은 현재 지난 11만년만에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솔란키는 동료 과학자들에게 1940년 이후 태양은 과거보다 더 많은 태양흑점과 불꽃과 폭발을 형성하면서 거대한 가스구름을 우주로 쏘아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발견내용을 네이쳐에 게재했다. - 147-

오늘날 태양의 기괴한 행동은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후 처음 목격되는 현상이라는 솔란키의 선언에 지구과학자들은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  태양이 적어도 1만 1000년 동안은 이렇게 사납지 않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깜짝 놀라지 않을  없었다. 1940년대 이후로 그 중에서도 특히 2003년 이후로 태양의 활동은 괘도를 이탈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우리는 재앙과 맞닥뜨릴 수도 있다.

2005년 9월의 폭풍이 태양의 저점 근처에서 발생했다면 다음번 태양의 극대점인 2012년 에는 태양과 지구에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2003년 핼러윈에서부터 2005년 9월에 이르는 기간은 태양활동이 극저점에서 오는 시기인데도 몹시 소란스러웠다. 그렇다면 2011년에 시작돼 2012년에 절정에 달할 태양활동의 극대점 주기가 평균치를 훨씬 상회한다면 마야의 점성학자들이 지난 1500년동안 경고해온 재앙이 정말 도래할지도 모른다  - 아포칼립스 2012 161p


태양폭풍 다음 주기 내년 시작..2011년 절정
2007-04-30

약 11년 단위로 반복되는 태양폭풍의 다음 주기가 내년 3월 시작해 2011년 말이나 2012년 중반께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미 해양대기청(NOAA) 우주환경센터 연구진이 28일 발표했다.

12명으로 구성된 NOAA 태양폭풍 예측위원회는 그러나 폭풍의 세기에 관해서는 정확히 반반으로 갈라져 6명은 흑점이 140개 나타나는 비교적 강한 폭풍이 일어나 2011년 10월 절정기에 달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인 반면 다른 6명은 흑점이 90개 나타나는 비교적 약한 폭풍이 일어나 2012년 8월 정점에 달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NOAA는 태양폭풍 주기에 나타나는 흑점은 평균 75~155개라고 설명했다.

태양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격렬한 플레어와 코로나질량방출(CME)이라고 불리는 광범위한 폭발이 일어나 에너지를 띤 광자와 높은 전하를 띤 물질을 지구 쪽으로 방출해 지구 전하층과 자기장을 교란시키게 된다. NOAA는 폭풍이 송전망과 주요 군사 및 항공 통신, 인공위성, GPS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우주를 비행하는 우주인들에게도 해로운 방사선을 쬐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태양활동 주기가 12년 만인 내년 3월에 끝나면서 새 주기가 시작될 것이며 태양활동의 변화로 2천억달러 이상의 인공위성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예상되는 태양 폭풍의 피해는 다양하다.

- 항공기들은 통신 두절 위험이 있는 북극 상공 노선 대신 보다 긴 다른 항로를 택할 수 있고 이때 드는 추가 비용은 편당 최고 10만달러에 이르게 된다.

- 전자 상거래에 필수적인 GPS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 해상에서 가동중인 석유 시추선의 경우 몇㎝ 이내의 오차를 유지해야 시추장비 파손을 막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GPS의 정확성이 필수적이다.

- 장거리 송전망에 유도 전류가 일어나 단전사태가 생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엔 이런 사태의 원인이 슈퍼폭풍이었지만 지금은 점차 많은 기기들이 태양의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규모가 크지 않아도 큰 피해를 입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 태양역학관측소의 한 전문가는 태양 폭풍으로 지구 대기권 상층부 온도가 높아져 팽창하게 되면 위성에 항력을 일으켜 속도가 느려지게 되며 궤도 운동을 하는 우주 파편들의 위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주선의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youngnim@yna.co.kr


태양계 모든 행성에 변화가 일고 있다.

토성은 복사가 갑자기 대기에 방출될 때 생기는 발광현상인 오로라가 최근 들어 나타나고 있다.

목성은 자기장이 두배로 커졌으며 이 자기장은 현재 토성쪽으로 확장되고 있다. 목성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있다. 지구 크기의 전자기 폭풍이 계속해서 불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붉은 반점은 바로 그런 폭풍이다. - 아포칼립스 2012 203p


목성 거대반점 옆에 새 붉은반점 생겼다
2006-05-16 매일경제

양계 최대 행성인 목성을 상징하는 대적반(大赤斑ㆍgreat red spot) 옆에 이와 유사한 새로운 '붉은 반점(赤斑ㆍred spot)'이 나타났다.

천문학자들이 관측한 것에 따르면 지난 수개월간 목성의 대적반 왼쪽에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붉은 반점은 현재 대적반의 절반 크기로 '아들 붉은 반점(Red Spot Jr)'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붉은 반점은 현재 대적반의 절반 크기를 보이고 있다.볼티모어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I)의 천문학자들은 강력한 폭풍 같은 대류현상으로 보이는 거대한 타원체의 형성이 직접 관측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지구 크기의 2배 규모인 목성의 대적반은 1672년 이탈리아의 지오반니 카시니에 의해 처음 발견된 후 지금까지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허리케인과 같은 소용돌이 태풍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지진과 태양 흑점 활동의 관계

지진의 최대 난점인 예측과 관련해, 일부에선 태양 흑점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 이 가설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의 기상학자들도 가세하고 있다.

자와할랄 네루대학의 사우미트라 무크헤르지 교수는 자석과 쇠 사이에 종이가 놓이는 것과 같은 이치라며 흑점변화로 바깥 에너지 덩어리가 지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연구결과 지진은 흑점의 변화가 발생한지 24~36시간 뒤에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일례로 1만3,000여명(추정치)이 사망한 2001년 1월26일 인도 구자르트주 강진(리히터규모 7.9) 발생 이틀 전에도 흑점의 변화가 관측됐다.

당시 흑점 변화 이후 세계에서 65차례의 지진이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규 기자 tglee@hk.co.kr 입력 : 2005/10/09

 


기사 작성 : 강동범 (2008-06-04 14:18:01)






박금연 ()
  
인류멸망이어 시작이다 와우 다쓸어버려야한다

김은영 ()
  
그렇게 믿고만 있다가 실망하면 어떻할려고 그래요? 우선 금연부터 시작해요..^ ^

이명성 ()
  
인류멸망은 두고보자고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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