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재생력과 지진의 관계

     지구 재생력과 지진의 관계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다수의 지질학자, 생물학자들의 말을 인용, 이번 쓰나미는 싱싱하고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한 지각의 재생작업에서 파생되는 불가피한 부작용이라고 보도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런 분석은 거의 정설이다.
 
 UC 버클리의 지질화학자 도널드 디파올로는 “이러한 지각 운동 덕분에 수십억년 전 대기와 바다, 대륙이 형성될 수 있었다”며 “태양계의 다른 어떤 행성에도 이런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웨슬리언대학의 지질학자 젤 자일링카 더보어 박사는 “거대한 해일은 해안 저지대의 토양을 뒤집어 놓아 토양을 더욱 비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1912∼2003)는 “지구의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고 정의한 바 있다.
(1.11)
 
 
“지진충격 크면 지구 회전축 항구적 변화”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이기화 교수는 “이번 지진으로 인도·호주 지각판이 유라시아 지각판의 아래로 파고들면서 거대한 에너지가 축적되고 이를 견디지 못해 1000㎞에 달하는 균열을 가져왔다”고 했다. 이 교수는 “이 정도의 거대한 에너지가 작용하면 지구 내부의 질량분포를 변화시키고 회전축도 바뀌게 된다”며 “이 변화가 미미하다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항구적으로 회전축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생기면 일단 극지방에 도달하는 태양 복사에너지의 양이 변화하게 될 것이므로,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지구 전체의 기후체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12.29)
 
 
 자연재해가 역사를 바꾼다

 역사적으로 큰 자연재해는 인간과 자연에 큰 영향을 끼쳤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도 했다. 급작스런 대규모 자연재해가 인류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학자들은 ‘파국이론’(Catastrophism)이라고 부른다.
 
 미국의 고고학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키즈 씨는 그의 저서 『대(大)재해』(Catastrophe)에서 서기 535, 536년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대기가 혼탁해지면서 태양을 가려 큰 기근과 홍수가 나고 전염병이 창궐해, 구시대가 몰락하고 새 문명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대기근과 각종 민란, 전쟁이 끊이지 않아 ‘위기의 시대’라 불린 17세기도 자연재해 때문이라는 서울대 이태진 교수의 주장도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다.
(1.12)
 
자연 대재앙, 종교는 어떻게 보나


 기독교와 달리 불교와 민족종교의 시각은 ‘자연재앙도 어차피 인간 삶의 한 축을 이루는 요소’라는 인식을 바탕에 깔고 있다.
이는 직선적 시간관(기독교)이 아닌 순환론적 시간관(동양종교)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다. (중략)
 
 (민족종교에서는) 지금 우리가 몸담아 살고 있는 세상은 ‘우주 기운의 급진기’라서 변화의 기운이 한층 강하고 많다고 본다. 천도교·증산도 등은 여기에서 한걸음을 더 내디딘다.

“향후의 세상은 수화풍(水火風)의 3대 재앙이 모두 없어지리라”는 강증산의 말이 대표적이다. 그는 미래 선(仙)세계의 구체적인 모습을 “신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라며 낙관적 전망의 극치를 보여준다. 결국 인류는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될 것.
 
 이와 달리 소수이지만 일부 식자층에서는 역학(易學)에 밝았던 탄허 스님과 구한말의 김일부의 예언들이 조용히 음미되고 있다. “새 정역(正易)시대에는 지축이 바로 서는 변화가 오는데 북극 빙하가 녹아 큰 해일이 거듭 일어난다. 그것은 말세라기보다는 새 질서의 시작이다.”(탄허 스님)
 
“지축 변화는 1년을 360일로 바꾼다. 이때 일본 열도는 가라앉고, 서해안은 외려 땅이 솟아 찬란한 육지가 된다.”(김일부) (중앙일보 2005년 1월 15일자)
 

 

 

 


기사 작성 : 강은정 (2015-04-20 17:29:25)






이이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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